복지 - 날마다 좋은 날이 되소서! 좋은 음악이 날마다 내 마음을 행복하게 만든다

Jazz.Blues.Soul.Rock /Jazz.Blues,Soul 개별 곡

Standing On The Edge Of Love - 한느 보엘(Hanne Boel)

복지 - 날마다 좋은 날이 되소서 2023. 3. 15. 12:15

 

 

 

 

한느 보엘(Hanne Boel) 은 1957년 덴마크 코펜하겐 출신으로 현대적인 감성으로 담고 있으며 특히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돋보이는 매력적인 트랙들을 선보이고 있다. 소울과 블루스, 재즈 그리고 락,컨트리 여러장르에 탁월한 가창력과 창법을 지닌 그녀의 'Change The World . Can't Run From Yourself, Ball And Chain. Open up my heart 등, 1980년 미국 버클리 음대에서 공부한 후 음악교사 자격을 얻었으며  1994년 이태리에서 교황과 수많은 관중 앞에서 공연하기도 했다.

 

 

Standing on The Edge Of Love

 

(사랑의 벼랑끝에서)

 

 

Late last night I was dreaming

어제 밤 늦게 나는 꿈 꾸고 있었어
I was dreaming of your charms
매혹적인 너의 모습을 꿈 꾸고 있었어
I was standing
나는 서 있었지
On the edge of love,
사랑의 끝 자락에
With you in my arms
당신을 내 품에 안고서

Well you whispered sweet things
너는 달콤한 말을 속삭였어
And told me
그리고 내게 말했지
That you loved me and always be true
네가 나를 사랑하다는것, 항상 진실될 거라고
And you'd stand
그리고 너는 서 있겠지
On the edge of love with me
나와 함께 사랑의 벼랑끝에 ~ If I'd stand with you
만일 내가 너와 서 있는다면

I'm standing on the edge of love
나는 서 있어 사랑의 끝 자락에
And that Just about to lose my mind
금방이라도 미쳐버릴것 같이
Standing on the edge of love,
사랑의 벼랑끝에 서 있어
one more time
한번만 더

Now a woman's mind will wander
이제 한 여자의 마음이 갈팡질팡할 거야
It was wander to distant shores
먼 바닷가 까지 방황하지
If you'll just come here
만일 네가 여기에 와서
And stand with me
나와 함께 서 있다면
I won't wander no more
나는 더 이상 방황하지 않을거야.

'Cause a woman's dreams are many
왜냐면 한 여자의 꿈들이 많기 때문이야
And Lord, so few come true
신이시어, 아주 조금만이라도 현실이 되게 하소서
Well if you'll just come here
그래서 만일 네가 여기에 와서
And stand with me
나와 함께 서 있는다면
I'll stand with you
나는 너와 함께 견뎌 낼거야

That's why I say you know
그게 내가 말하는 이유야. 알잖아
I'm standing on the edge of love
나는 사랑의 벼랑끝에 서 있어
Just about to lose my mind
금방이라도 미쳐버릴것 같이
I don't standing on the edge of love,baby
사랑의 벼랑끝에 서 있어,
one more time
한번만 더

That's why I'm standing,
그게 내가 견뎌내는 이유야
Standing on the edge of love
사랑의 벼랑끝에 서 있는
I am just about to standing back for
다시 돌아온다면 이 자리에서 기다릴꺼야
Yes, standing on the edge of love
그래,사랑의 벼랑끝에 서 있을꺼야
Waiting on your call
너의 전화를 기다리며

I'm standing on the edge of love
나는 사랑의 벼랑끝에 서 있어
And that Just about to lose my mind
금방이라도 미쳐버릴것 같이
Standing on the edge of love,
사랑의 벼랑끝에 서 있어
one more time
한번 만 더

Standing on the edge of love
사랑의 벼랑끝에 서 서~
I am just about to standing back for
다시 돌아온다면 이 자리에서 기다릴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