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 날마다 좋은 날이 되소서! 좋은 음악이 날마다 내 마음을 행복하게 만든다

외국 아티스트 방/리차드 막스

Thanks To You - 리차드 막스(Richard Marx)

복지 - 날마다 좋은 날이 되소서 2010. 5. 28. 07:06

 

 

 Richard Marx

 

 

 

리차드 막스(Richard Marx )는 1963년 9월 16일 시카고  출생. 작곡가인 아버지, 노래하는 어머니의 영향에 의해 다섯 살 때부터 아버지의 상업광고에 등장해 17세까지 CM송을 노래했다. 싱어 송라이터 리차드 막스는 라이오넬 리치의 백 보컬로 음악 활동을 시작하여 작곡가로 활동하다가 1987년 데뷔앨범 (Richard Max)를 발표해 1988년 더블 프래티넘을 획득했으며 Should've Known Better, Don't Mean Nothing 곡을 히트시키며 롤링스톤지의 87년 최우수 신인 가수상을 수상. Hold on To The Night’로 빌보드 싱글 차트 1위 수상. 1992년에는 빌보드 뮤직어워드 상을 수상했다. 영화 (데킬라 선라이즈)의 주제곡을 작곡했으며 여성 메탈그룹 빅슨·포코·에니모션 등에게 곡을 주어 능력을 인정받았다1989년 두 번째 앨범 (Repeat Offender)를 발표하였다. 앨범은 트리플 플래티넘을 획득했으며 1991년 세 번째 앨범(Rush Street)음악에 입문했다. 그의 멋진 발라드는 허스키하면서도 중저음의 쓸쓸한 황량함과 따뜻함마저 느껴지는 목소리 매력으로 우리나라에서 특히 차분하고 서정성 넘치는 인기로 80년 말부터 90년대 중반기까지 인기를 누린 팝 발라드의 황제라 불린다.

 

 

 

Thanks To You

 

 

 

 

 

You gave me life,
Gave me your heart
Your shoulder when I needed to cry
You gave me hope when all my hope is gone
Wings so my dreams can fly
And I haven't told you enough
Haven't been good enough, making you see

Chorus:

My love for you will live in my heart
Until eternity's through....
I see your smile in the eyes of my child
I am who I am, Mama, Thanks to you

You gave me your word,
Gave me your voice
Gave me your everything,
Each breath of your life
You believe when I can never have
You teach my faith to survive
And I never can do enough
Never thank you enough, for all that you are

(Repeat Chorus)

I know the treasure, I'm filled with grace
Whenever I see your face

(...music....).

And I see your smile in the eyes of my child
I am who I am, Mama, Thanks to You
To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