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luest Blues - 알빈 리 & 텐 이어즈 애프터(Alvin Lee & Ten Years After)

Alvin Lee  

텐 이어즈 애프터(Ten Years After)는 영국 노팅험에서 결성된 4인조 블루스 록 그룹은 팀의 리더이자 간판 스타인 알빈 리 (Alvin Lee)가 65년 제이버즈(Jaybirds)라는 이름에서 텐 이어즈 에프터(Ten Years After)로 다시 재구성해 1967년 창단해 영국 런던의 MARQUEE CLUB에서 연주활동을 시작하였다. 알빈 리의 환상적인 기타 연주는 지미핸드릭스도 인정한 그의 연주는 핑거링과 음의 정확성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기타리스트이다.


  The Bluest Blues

                                                              

 

 

I couldn't wait to see you Waiting by the door
There's no one there to meet me 
And your clothes are on the floor

더 이상 문가에 서서당신을 기다릴 수 없었어요
아무도 나를 보러 오지 않고 
당신 옷은 거실에 떨어져 있죠.

Sorry if I hurt you And I made you cry
Couldn't stand to see you With another guy

당신께 상처를 주고 눈물 흘리게 했다면 미안해요
당신이 다른 남자와 함께 있는 건 참을 수 없어요

It's the bluest blues And it cuts me like a knife
It's the bluest blues Since you walked out of my life

너무도 우울해서 살을 에는 듯 아파와요
당신이 내 삶에서 떠난 후 그렇게 우울할 수가 없어요

Couldn't really tell you, How you hurt my pride
Something broke within me down inside

당신이,내 자존심을 상하게 했다고 차마 말할 수 없었어요
마음 속 무언가가 산산조각 나고 말았죠

I never knew I loved you Until you went away
Now the loneliness surrounds me everyday

당신이 떠나기 전에는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몰랐어요
이제는 외로움이 매일 내 주위를 감싸고 있어요

It's the bluest blues Since you walked out of the door
It's the bluest blues Cause I won't see you no more

당신이 문밖으로 나가 버린 후 너무도 우울해요
그렇게 우울할 수가 없어요 다시는 당신을 볼 수 없으니까요

I'm sorry if I failed you. If somehow I'm to blame
It's the bluest blues I'm feeling. It's a crying shame

당신을 실망시켰다면 어쨌든 내 잘못이라면 미안해요
내 기분은 너무도 우울해요 서러워서 눈물이 날 지경이에요

I just can't live without you Face another day
It's the bluest blues I'm feeling And it's here to stay

당신 없이는 살 수도 또 하루를 맞을 수도 없어요
내 기분은 너무도 우울해요 그 우울함이 떠나질 않는군요

It's the bluest blues And it cuts me to the bone
It's the bluest blues When you can't find your way home

너무도 우울한 나머지 뼈 속까지 에는 것 같아요
당신이 돌아 오지 않으니 그렇게 우울할 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