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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초네. 샹송. 제3의 음악/칸초네 & 샹송 개별 곡

나에겐 마음 밖에 없어(Je N'ai Que Mon Ame) - 나타샤 세인트 삐에르(Natasha St-Pier)

복지 - 날마다 좋은 날이 되소서 2011. 9. 17. 03:04

 

 

Natasha St-Pier

 

나타샤 세인트 삐에르(Natasha St-Pier)는 1981년 캐나다 Bathurst 태생으로 1989년 8살의 나이로 로컬 송 콘테스트 무대에 섰고 1997년 16세 어린 나이에 Steve Barakatt에게 곡을 받아 앨범을 발표하였고 2001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Eurovision Song Contest(유러비전 송 콘테스트)에서Je n'ai que mon ame(나에겐 마음 밖에 없어)란 곡이 싱글 히트하게 되었다. 사랑하는이에게 전해주고픈 자신의 사랑을 차마 말못하는 안타까운 마음을 노래한 슬픈 목소리를 가진 나타샤이다.

 

 

Je N′ai Que Mon Ame

 

(나에겐 마음 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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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isqu'il faut dire, puisqu'il faut parler de soi
Puisque ton cœur ne brule plus comme autrefois
Meme si l'amour, je crois, ne se dit pas
Mais puisqu'il faut parler alors ecoute-moi
Mais je n'ai que mon ame

말해야만 하기에, 스스로 말해야만 하기에
당신의 가슴이 예전처럼 불타지 않기 때문에
사랑이 말하지 않는다 해도
말해야만 하기 때문에 제 말을 들어 주세요
하지만 내가 가진건 마음뿐

Pour te parler de moi
Oh juste mon ame Mon ame et ma voix
Si fragiles flammes
Au bout de mes doigts
Derisoires armes Pour parler de moi

마음만이 당신에게 나에 관해 말해줄것입니다
상처받은 팔 나의 손가락끝에 있는
그토록 나약한 불길같은
단지 내 마음만이 나의 마음과 나의 목소리만이
나에 대해 말해줄것입니다

Meme si tu dis que je fais partie de toi
Que notre histoire nous suivra pas a pas
Je sais tellement que l'amour a ses lois
S'il faut le sauver alors ecoute-moi
Mais je n'ai que mon ame

당신이 내가 당신의 일부라고 말한다해도
우리의 이야기가 한 발자욱 한 발자욱 우리를 따른다 해도
사랑이란 자기 나름의 법칙이 있음을 난 확실히 알지요
그것을 구해야 한다면 내 말을 들어 주세요
하지만 난 나의 마음만을 가지고 있을뿐

Pour te parler de moi
Oh juste mon ame Mon ame et ma voix
Et mon corps qui s'enflamme
Au son de ta voix

그 마음만이 당신에게 나에 관해 말해줄수 있을 뿐
상처받은 팔 나의 손가락끝에 있는그토록 나약한 불길같은
단지 내 마음만이 나의 마음과 나의 목소리만이
나에 대해 말해줄것입니다

Je ne suis qu'une femme
Qui t'aime tout bas
Mais que Dieu me damne

나는 단지 한 여자일뿐
마음 깊이 당신을 사랑하는
하지만 신이 저주한 여자일뿐

Si j'oublie ma voie Que la vie me condamne
Si tu n'es plus ma loi
Et s'eteint cette flamme Qui brule pour toi

만약 내가 내 인생이 운명지은 나의 길을 잃어 버린다면
당신이 더 이상 나의 법칙이 아니라면
당신을 향해 타오르는 이 불길이 꺼진다면.

Je n'ai que mon ame
Pour parler de moi
Je n'ai que mon ame
Pour parler de moi

나는 내의 마음을 가지고 있을뿐
나에 관해 말할수 있는
나는 나의 마음을 가지고 있을뿐
그 마음만이 나에 관해 말해줄수 있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