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갈라쇼 무대에서 가수 에이브릴 라빈이 부른 비틀즈의 '존 레논(John Lennon) 원곡의 이 곡 '이매진'(Imagine) 선택 곡에 맞춰 전 세계 평화와 인류애에 대해 이야기하는 그녀다운 소중하고 멋지고 아름다운 환상적인 연기로 '주인공은 단연 연아 킴' 해외반응 화제를 모았다. 그동안 세계적인 피겨의 여왕 김연아가 있어서 우리는 행복했습니다. John Lennon Imagine Imagine there's no heaven Imagine there's no heaven It's easy if you try No hell below us Above us onl y sky Imagine all the people Living for today... 천국도 없고 우리아래 지옥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