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TV 댄스 쇼를 뒤흔든 한국 언니들의 외국 오디션에서 미국 NBC에서 '월드 오브 댄스(World of Dance)' TV 프로에 가수이자 배우인 '제니퍼 로페즈(Jennifer Lopez)'가 심판이자, 프로듀서로서 참여하는 세계 댄스 대회에 유일무이한 라틴과 스트릿 댄스를 퓨전시킨 한국 여성 듀오팀 'Allready'가 참가하였다. 그녀들 중에는 아이 어머니와 그의 친구는 힙합댄스와 라틴 댄스의 결합한 퍼포먼스는 많은 인기를 받았고, 국내 TV에도 출연했다. (큰 화면을 원하면 오른쪽 화면 밑의 네모에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