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 날마다 좋은 날이 되소서! 좋은 음악이 날마다 내 마음을 행복하게 만든다

외국 아티스트 방/보니 엠(Boney M)

Rivers Of Babylon - 보니 엠(Boney M)

복지 - 날마다 좋은 날이 되소서 2011. 9. 21. 03:12

 

 

 

 

Boney M

 

 

70년대 말 전 세계적인 디스코 열풍 가운데 대표적인 그룹으로 멤버는 여성 3인과 남성 1인, 모두 4인조의 흑인으로 인기 곡으로 'Rivers Of Babylon'은 보니엠의 78년 히트곡으로 바빌론에 정복당한 이스라엘인들의 심정을 노래한 곡이다.

 

 

Rivers Of Babylon

 

 

 

By the rivers of Babylon, there we sat down
yeah we wept when we remembered Zion,
By the rivers of Babylon, there we sat down
yeah we wept when we remembered Zion,

When the wicked carried us away in captivity, requiring from us a song.
Now how shall we sing the Lord's song in a strange land?
When the wicked carried us away in captivity, requiring from us a song.
Now how shall we sing the Lord's song in a strange land?

Ooo. Ooo. yeah, yeah, yeah, yeah, yeah.
Let the words of our mouths and the meditations of our hearts.
Be acceptable in the sight here tonight
Let the words of our mouths and the meditations of our hearts.

Be acceptable in the sight here tonight
By the rivers of Babylon, there we sat down
yeah we wept when we remembered Zion,

By the rivers of Babylon, there we sat down
yeah we wept when we remembered Zion,

Ah, Ah, By the rivers of Babylon, there we sat down
yeah we wept when we remembered Zion,

By the rivers of Babylon, there we sat down.
yeah we wept when we remembered Zion,

 

바벨론 강가에 앉아 우리는 슬퍼하네.
고대의 예루살렘을 기억하며,
바벨론 강가에 앉아 우리는 슬퍼하네.
고대의 예루살렘을 기억하며,
악한 자들이 우리를 가두고 노래를 요구할 때
우리가 어떻게 신의 노래를 부를 수 있을까

이방인의 땅에서 악한 자들이
우리를 가두고 노래를 요구할 때
우리가 어떻게 신의 노래를 부를 수 있을까

이방인의 땅에서 우리의 말과
마음속의 명상을,
오늘밤 받아들일 수 있게 하라

우리의 말과 마음속의 명상을,
오늘밤 받아들일 수 있게 하라
바벨론 강가에 앉아 우리는 슬퍼하네.

고대의 예루살렘을 기억하며,
바벨론 강가에 앉아 우리는 슬퍼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