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 날마다 좋은 날이 되소서! 좋은 음악이 날마다 내 마음을 행복하게 만든다

외국 아티스트 방/보니 엠(Boney M)

집에 가야 해 (Gotta Go Home) - 보니엠 (Boney M)

복지 - 날마다 좋은 날이 되소서 2022. 12. 18. 21:01

 

 


Boney M

 

보니엠의 탄생은 그들의 독보적인 인기 만큼이나 특별한 1975년 당시 TV 시리즈의 음악을 담당했던 프랭크 패리언가 당초 존재하지도 않았던 가상의 그룹을 1974년 독일의 프로듀서였던 프랭크 패리(Frank Farian)가 "Baby Do You Wanna Bump"라는 곡을 만들어 트렌디한 프로듀싱 감각으로 직접 곡을 쓰고 스튜디오 뮤지션들을 동원해 흑인 수사물에서 착안한 보니 엠(Boney M.)이라는 이름으로 그 음악들을 발표해 시작되었다. 암튼, 그렇게 시작된 보니엠은 70년대에만 전세계 통산 6천 만장이라는 경이적인 앨범 판매를 기록하여 당대 최고의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으며 팝 아티스트로는 처음으로 구 소련에서 초청 공연을 가질 만큼 전세계적으로 실로 대단한 인기를 누렸다. 

 

 

Gotta Go Home

 

집에 가야 해

 

 

Headin for the islands
(Were ready man and packed to go)
When we hit those islands
(Theres gonna be a big hello)

Diggin all the sunshine
Its easy not to say goodbye
Bye bye bye
Headin for the islands
(Heyeah, were really flyin high)

Gotta go home, home, home
Gotta go home, home, home
Gotta go home, home, home
Gotta go home, home, home
Gotta go home

Walkin down the beaches
(Tomorrow mornin well be there)
Golden sandy beaches
(Say, I can smell the breezy air)

One more celebration
And then were ready for goodbye
Bye, bye,bye
Walkin down the beaches
(Heyeah, were really flyin hi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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