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nio Morricone
엔니오 모리코네(Ennio Morricone)는 1928년 이탈리아 로마에서 출생한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영화 OST 거장 작곡가로 뽑고 있다. "황야의 무법자", "석양의 무법자" .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웨스트". "시실리안", "미션". "시네마 천국",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시티 오브 조이". "러브 어페어". "말레나". "울프", "벅스" "천민" 등등
45년간 300편 이상의 영화 OST 명곡들, 최고 작곡으로 세계적으로 약 5000만장, 국내에서는 약 200 만 장의 앨범이 팔렸다. 그는 영화산업 발전에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아카데미 공로상을 받았다
웨스턴의 팬들에게는 잊을 수 없는 걸작 영화 "무숙자(My Name Is Nobody)" OST는 우리에게는 광고음악으로 널리 보급되어 친숙한 곡이다.
My Name is Nobody (무숙자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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