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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을 빼다고 식사를 거르면 요요가 생깁니다.

복지 - 날마다 좋은 날이 되소서 2017. 7. 30. 05:35

 

 

 

살을 빼다고 식사를 거르면 요요가 생깁니다.

 

 

 

요요 현상에는~

 

요요현상이란 간단히 말하자면 위의 배경 그림처럼 어느 시간이 지나면 다시 돌아오는 것을 일명 요요현상이라고 합니다.

자신 있는 여름을 위해서 다이어트를 열심히, 조급하게 무조건 살을 급히 빼느라 끼니를 거르게 되면 더 배가 고파서 다음 끼니때는 평소보다 더 음식을 먹게 되고 바로 요요 현상에 빠지게 됩니다.



통계에 따르며 체중 감량에 성공한 사람들이 97%가 3년 만에 체중이 원 상태로 돌아오거나 더 늘어난 상태가 되고 99%가 5년 안에 전의 체중으로 돌아간다고 합니다.

그럼 1~3% 안에 들어가야 하는데 결코 마음만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힘들어도 이런 글을 자주 접하면서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자신의 기초대사량이 얼마나 되는지 모를 경우 일반적인 사람이 먹는 양의 2/3 정도를 섭취하시면 됩니다.

조금씩 자주 나누어 먹고 저 칼로리에 고단백질 음식 섭취를 하셔야 합니다.



특히 아침 식사는 적당한 포만감이 들 정도로 챙겨 드셔야 하고, 운동으로 피하지방과 내방지방을 감소시켜야 합니다.


피하지방이란 (엉덩이나 허벅지 등의 피부 아래층에 존재하는 지방)

더욱 해로워 노화, 과식, 운동 부족, 유전적 요인들 때문에 내장지방이 쌓이게 됩니다



내장지방은 우리 몸속에 쌓여 있는 지방을 말하는것으로 내장지방이 우리 몸에 너무 많이 쌓이게 되면 고혈압과 당뇨, 고지혈증 등의 심혈관 질환의 걸릴 확률이 높아집니다



여유 있게 천천히 잘근잘근 씹어서 음식을 먹을 경우에는 먹다 보면 포만감을 느끼게 되어 음식을 많이 먹지 않게 된답니다.



밤늦게 하는 식사와 야식은 금해야 합니다.

또한, 좀 더 먹을까? 

하는 갈등의 유혹이 생길 때는 더 먹기 전에 숟가락을 놓고 5분을 기다려 보시면 갈등에서 벗어날 수도 있습니다.



헬스장이나 수영, 요가 등등 바쁜 시간을 낸다는 것도 쉽지 않고, 간다고 하더라도 며칠이 지나고 바쁜 일이 생기면서 포기할 때도 많습니다.



.계단오르기, 산책, 집에서 할 수 있는 운동이나 , 쉽게 일상생활에서 할 수 있는 것을 찾아서 하면 그만큼 기초대사량도 높아지고 에너지 소비를 늘게 됩니다.

. 운동도 나에게 맞고 즐기면서 할 수 있어야 오래동안 꾸준히 즐겁게 할 수 있습니다.





독소를 배출에는 ~



첫째 -잠에서 깨면 벌떡 일어나지 말고, 간단한 스트레칭을 하면 몸에 있는 독소를 배출에 좋습니다.



둘째 -차를 마시고 몸에 쌓인 수분과 노폐물을 내보냅니다.



녹차, 매실차, 꿀차 등이 독소 배출에 도움이 됩니다.

녹차는 해독 작용이 뛰어나고, 매실차는 장내 나쁜 균이 번식하는 것을 막고 살균력을 높입니다.

꿀차는 뇌의 에너지원인 당분을 공급해 세로토닌 생산을 촉진한다고 합니다.

셋째 -물은 하루에 1.5L 이상은 마셔야 합니다. 물이 노폐물을 운반하기 때문에 많이 마실수록 좋습니다.


넷째 -산책을 통해 햇볕을 쫴야 한다. 

 

하루 10분이라도 햇볕을 쬐면서 산책하면 부족한 활동량을 늘리고 세로토닌 분비가 촉진됩니다.

다섯째 - 목욕은 가장 효과적으로 독소를 배출하는 방법입니다.



냉탕과 온탕에 번갈아 가며 몸을 담그는 냉온욕법을 하면 좋은데, 이는 혈액과 림프 순환이 활발해져 몸속 노폐물을 제거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마지막으로 목욕 후 잠들기 전에는 10분 동안 배를 마사지해주고 배를 어루만지는 복부 마사지는 배 속 장기에 물리적 자극을 주고, 혈액순환을 좋게 합니다.

 

꾸준한 윗몸일으키기 운동과 복식호흡에는~



호흡으로 인한 독소배출은 숨을 들이마실 때 몸을 바로 세우고 가슴을 위와 바깥으로 늘려서 공기가 폐에 가득차면 가슴을 다시 내리지 않은 상태에서 호흡을 천천히 내쉬고 배 안쪽을 등쪽으로 잡아당기듯 마지막 숨까지 내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기관지가 약하신 분들에게 추천해드립니다.





- 건강 상식 글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