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 날마다 좋은 날이 되소서! 좋은 음악이 날마다 내 마음을 행복하게 만든다

슬픈 감성 분위기 음악/외국 음악에서

cry - chyi yu(제예)

복지 - 날마다 좋은 날이 되소서 2015. 4. 17. 13:54

 

 

 

cry

 

chyi yu

 

 

 

 

 

 

Cry, cry, cry, without tears

Cry in silence so nobody hears

The people are so distant

Nobody wants to help

I am caught up in emotions

That I had never felt

If I try to explain

The torment that I feel

They think that I'm pretending

They don't know what I mean

 

I don't know who I am now

I feel I'm torn apart

Life is just a battle

Where I can't win the fight

I think fate wasn't fair

It dealt this card to me

I have inside two forces

That always disagree

 

Cry, cry, cry, without tears

Cry in silence so nobody hears

Tearless, speechless

With this pain,

Forever silent I'll remain

 

I look at my reflexion

And don't know who I see

It's like a passing strager

Staring back at me

 


눈물 한 방울도 흘리지 못하고 울고 있어요.

아무에게도 들키지 않게 소리 없이 울고 있어요.

사람들이 너무 먼 곳에 있기에 아무도 도와주려 하지 않네요.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감정에 휩싸여 있어요.

내가 느끼는 고통을 설명하려 하면 사람들은 내가 거짓으로 고통스러워 하는 줄 알죠,

어느 누구도 내 진심을 몰라요,

 


눈물 한 방울도 흘리지 못하고 울고 있어요.

아무에게도 들키지 않게 소리 없이 울고 있어요.

인제 내가 누구인지도 모르겠어요

산산조각이 난 것 같아요.

삶은 내가 투쟁에서 승리할 수 없는 전쟁뿐이에요.

나는 운명이 공평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기회가 나에게 주어졌지만 내 안에는 의견이 다른 두 개의 힘이 있어요.

 


눈물 한 방울도 흘리지 못하고 울고 있어요.

아무에게도 들키지 않게 소리 없이 울고 있어요

이 고통으로 눈물도 흘리지 않고 말문이 막혀 버려 난 영원토록 침묵을 지켜야 될 것 같아요.

 


내 그림자를 보고 있지만 무엇을 보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마치 뒤돌아서 날 바라보는 있는 지나가는 낯서니 같아요.

눈물 한 방울도 흘리지 못하고 울고 있어요.

아무에게도 들키지 않게 소리 없이 울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