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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ite fleur(A time to love) - 앙리 살바도르 (Henri Salvador)

복지 - 날마다 좋은 날이 되소서 2014. 12. 8. 10:08

 

Henri Salvador

 

 

앙리 살바도르 (Henri Salvador)는 1917년 서인도 제도의 프랑스령 섬 구아들루프에서 태어난  가수 겸 작사, 작곡가로서 흑인의 피가 섞여 있다. 3세 때 일가는 파리로 이사를 했고, 형과 함께 아마추어 밴드를 만들기도 했다. 1935년 장고 라인하르트 악단의 기타 주자가 되고, 41년 제대 후 레이 벤추러 악단에 참가했다. 남미 순회 공연 중에 뽀빠이 흉내를 낸 것이 히트하여 가수가 되었고 코믹한 연기와 노래를 인기를 받았다. 1949년 '원기를 내야지' 디스크 대상을 수상했으며  작곡으로는 '사랑스러운 인디언' 등의 히트곡이 있다. 이 곡은 1959년 앙리 살바도르는 'Petite fleur (작은 꽃 or 귀여운 꽃) 불렸고, 다미타 조 (Damita jo) 'A time to Love (사랑을 할 시간)'- "나와 함께 머물러 주세요. 왜 작별 인사를 해야만 하는거죠. 그대여" 노랫말처럼 애절하게 다시 불러 많은 인기를 얻었다.

 

 

 

1. Petite fleur

( 귀여운 꽃)

 

                                                       


 


 2. A time to love

(사랑을 할 시간)

 

                        


                                                           


 

                                                                 

Damita Jo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