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기 전에 생각하는 사람이 되자
(배경음악 - 슬픔의 심로 / 김학래)
"말하기 전에 세번을 생각하라" 라는 격언이 있습니다..
말이란 자신을 지혜롭게, 어리석게, 기쁘게, 슬프게, 건강하게, 아프게도 할 수 있습니다..
내가 하는 이 말이 나에게도 이롭고 듣는 사람들에게도 이로운 말인가?
그래서 남에게 일으켜 세울 수도 있고 낙담시키거나 상처받게도 할 수 있습니다..
말하기 전에 내가 한 말이 과연 진실한가. 도움이 되는가. 영감을 주는가.?꼭 필요한가?그리고 친절한가를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격려의 입술을 가진 사람은 행복한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온유한 입술을 가진 사람은 그 마음에 사랑이 있습니다.
자신의 입술을 제어할 줄 아는 사람은 평화의 마음이 있습니다.
판단하는 입술을 가진 사람은 죄책감을 가진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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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입술을 가진 사람은 두려운 마음을 나타냅니다.
분노의 입술을 가진 사람은 잔인한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지옥을 항상 말하는 사람은 그 마음에 지옥을 가진 사람입니다.
- 좋은 생각 글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