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으로...
내 안의 사랑은 그저 가슴에 담겼을뿐..
보일수 없어 가슴아프고 애닯거늘............
그 사랑의 대상은 나를 시간과 시름하고..
그 시간속에 기억 되어지면 자기를 기억해 달래네요.
기다림으로..
기다릴 수 있음으로.......
그냥 그리 세월을 벗하고 기다려만 달래내요..
내 사랑은...
난 지금 그리 보고픈데.........
배경음악 - Voices - 존 포크너 (Joan Fauik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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