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 날마다 좋은 날이 되소서! 좋은 음악이 날마다 내 마음을 행복하게 만든다

슬픈 감성 분위기 음악/외국 음악에서

다시 한 번만 (Una Vez Mas) - 미리암 에르난데스 (Myriam Hernandez)

복지 - 날마다 좋은 날이 되소서 2013. 11. 20. 11:59

 

 

Una Vez Mas

 (다시 한 번만) 

 

Myriam Hernandez


 

 

 

 

내가 해야 할 일도 내가 가야 할 곳도 없어요
내 삶 속엔 나를 제외하곤 대답해줄 그 누구도 없어요
더 이상의 촛불도 더 이상의 자줏빛 하늘도
가까이 있어줄 그 누구도 없어요 내 마음은 서서히 죽어가기 때문에
당신과 한 번만 더 함께 할 수 있다면 내게 당신이 있었던 그 나날들처럼
난 두 눈이 멀 때까지 당신을 바라볼텐데 그래서 당신이 머무를 수만 있다면...
나는 언제나 기도할텐데 요람 속의 아기처럼 당신이 미소짓기를
나는 세상을 멈추게 할텐데 당신과 한 번만 더 함께 할 수 있다면....
난 당신의 얼굴을 기억하고 있어요 당신의 사랑이 담긴 손길을 알아요
아직도 당신의 포옹 속에 빠져 난 당신이 있을 그 곳의 꿈을 꾸어요
당신과 한 번만 더 함께 할 수 있다면 내게 당신이 있었던 그 나날들처럼
난 두 눈이 멀 때까지 당신을 바라볼텐데 그래서 당신이 머무를 수만 있다면....
나는 언제나 기도할텐데 요람 속의 아기처럼 당신이 미소짓기를
나는 세상을 멈추게 할텐데 당신과 한 번만 더 함께 할 수 있다면....


Nothing I must do No where I should be No in my life to answer to but me No more candelight No more purple skies No one to be near As my heart slowly dies If I could hold you one more time like in the days when you were mine I'd look at you till I was blind so you would stay I'd say your prayer each time you smile Crate of the moments like a child I'd stop the world if only I could hold you one more time I've memorized your face I know your touch by heart Still lost in your embrace I dream of where you are If I could hold you one more time like in the days when you were mine I'd look at you till I was blind so you would stay I'd say your prayer each time you smile Crate of the moments like a child I'd stop the world if only I could hold you one more time one more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