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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 Play the Blues For You - 프랭크 마리노(Frank Marino)

복지 - 날마다 좋은 날이 되소서 2013. 9. 8.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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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k Marino

 


프랭크 마리노(Frank Marino)는 1954년 캐나다 출생으로 프랭크는 10대 시절 캐나다 몬트리올 병원에서 깊은 혼수상태에 빠져 있다가 꿈속에서 '지미 헨드릭스' 혼백이 프랭크에게, ‘다시 부활하려면 너의 몸이 필요하다’ 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는 병원에 입원하기 전에는 기타를 전혀 못 쳤었다고 했다. 기적 같은 일을 경험한 그는 '지미 헨드릭스'를 방불케 하는 솜씨로 기타를 치기 시작했으며 '마호가니 러쉬(Mahogany Rush)'결성하고 앨범들을 발표하며 인기를 얻어 ‘제2의 지미 헨드릭스’라는 명칭을 부여받기도 했다. 79년 'Tales Of The Un-expected'에서부터 재즈 퓨전 스타일의 기타 세계를 들려줌으로써 자신의 기타 세계를 확대해 갔다. 이 곡은 B.B. King , Freddie King과 함께 블루스계의 거장 3대 King으로 불리는 3인방 중 한 분이신 Albert King의 원작을 리메이크한 2004년에 발표한 라이브 앨범이다.

 

 

I`ll Play the Blues For You 

 

If you're down and out and you feel real hurt
Come on over to the place where I live
And all your loneliness I'll try to soothe
I'll play the blues for you

Don't be afraid come on in
You might run across some of your old friends
All your loneliness I gotta soothe
I'll play the blues for you

I got no big name and I ain't no big star
I play the blues for you on my blue guitar
All your loneliness I'll try to soothe
I'll play the blues for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