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우
시간이 흘러갈수록
자꾸만 생각나는 너
너의 탓이 아니라
미운 나의 마음이오
잊으려 애를 쓸수록
더욱 더 생각이 나네
외로움을 이기지 못한
나의 바보 같은 마음
기다리겠소 영원히
이 생명 끝날 때까지
사랑하겠소 영원히
저 태양이 식을 때까지
언젠가 다시 오리라
행복했던 그 시간들
그래 꼭 올거야
난 기다리겠소
기다리겠소 영원히
이 생명 끝날 때까지
사랑하겠소 영원히
저 태양이 식을 때까지
언젠가 다시 오리라
행복했던 그 시간들
그래 꼭 올거야
난 기다리겠소
난 기다리겠소
난 기다리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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