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감동 글
하늘에게 소중한건 별 입니다.
땅에게 소중한건 꽃이며...
나에게 소중한건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 입니다.
내가 만약 힘들어 지칠때
혹시라도 빗방울 같은 눈물을 흘릴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되어 주소서.
난 그대를 만날때 보다
그대를 생각할때가 더 행복합니다.
힘들고 지칠때
혼자 넓은 바다에 홀로 남은 기분이 들때
나에게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그런 나룻배가 되어 주소서.
언제 부턴가 내 맘 한 구석에
자리잡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마도 그 사람이 이 글을 읽고있는 당신인것 같아요.
누군가가 자기를 좋아하면
자기가 살고있는 집의 하늘 위에 별이 뜬데요.
오늘밤에 하늘을 한번 올려다 볼래요?
하늘 위에 떠있는 내 밝은 별 하나를...
나는 언제부턴가 하늘이 좋아졌어요
이 하늘 아래 당신이 살고 있기 때문이죠
나무는 그늘을 약속하고...
구름은 비를 약속 하는데...
난 당신에게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려 합니다.
난 오늘도 기도 합니다.
오늘 역시 당신의 하루가
잊지못할 행복한 하루가 되기를
바쁜하루중에 나의 목소리가
당신에게 잠시 동안의 달콤한
휴식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사람들 중에 당신과 내가 만나서
숱한 그리움속에 당신을 다시 만난다면
그때 고백할께요
사랑한다고.....
당신은 듣고만 있으면 되요..
소리없이 내리는 새벽 이슬처럼
내 사랑도 당신곁에 내리고 싶습니다.
- 좋은 글에서 -
'좋은 글 > 좋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좋은 글이 주는 교훈 (0) | 2012.07.27 |
---|---|
마음을 열면 행운이 들어온다 (0) | 2012.06.19 |
너무 좋아할 것도, 너무 싫어할 것도 없다 (0) | 2012.05.28 |
나를 흐르게 하옵소서. (0) | 2012.05.20 |
당신만을 사랑하렵니다 (0) | 2012.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