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선물
당신이 내게 와서 고달프고
아픔이 있어도 참아 주었고
생각해보니
작은 일에도 화를 내고 아무것도 아닌 일에
모두가 당신 탓 인양 항상 나의 허물을 감추려고
화낸 일 밖에 없었고 언제나 내가 제일인 것처럼
당신을 무시해도 따라와 준 당신
힘든 삶으로 인해 당신 세월이 눈물뿐
아름답던 아내는 간 곳이 없습니다
당신이 없었다면 내가 어떻게 살아 왔겠습니까
이 모두가 당신 덕분입니다
- 아내에게 좋은 글 중에서 -
(감동의 글 낭송 일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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