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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사진./그림

세계에서 가장 비싼 그림들

복지 - 날마다 좋은 날이 되소서 2022. 7. 9. 10:36

 

 

세계에서 가장 비싼 그림들 

 

 

(그 당시 그때의 기준으로한 공식적인 경매가 10선)

 

 

 

 

 

 

1위: 아델레 블로흐 바우어의 초상 구스타프 클림트(오스 트리아)의 작품으로 화장품 재벌인 로널드 로더가  블로흐 바우어의 후손으로 부터 1억3천5백만달라에 구입했답니다.

 

 

 

 

 

2위:  파이프를 든 소년 파블로 피카소(스페인)의 작품으로 소더비 경매에서 1억416만 8천 달라에 낙찰됨.

 

 

 

 

 

3위:  도라 마르의 초상 파블로 피카소(스페인)의 작품으로 소더비 경매에서 9천5백2십만 달라에 낙찰됨. 도라 마르는 수많은 피카소의 여인중 가장 지적이고 도발적인 여성이랍니다.

 

 

 

 

 4위 : 닥터 가세의 초상 빈센트 반 고흐(네델란드)의 작품으로 1990년 일본의 제지 재벌에게 당시로서는 기록적인 8천250만 달라에 팔렸으나이작품은 그가 죽은후 행방이 묘연 하다고 합니다.

 

 

 

 

 

 

 

5위 : 물랭 드 라 칼레트 오귀스트 르느와르(프랑스)작품7천 팔백 1십만 달라.

 

 

 

 

 

 

6위  :  유아 대 학살 피터 파울 루벤스(벨기에)7천6백7십만 달라.  

 

 

 

 

 

7위 :  수염없는 예술가의 초상, 빈센트 반 고흐(네델란드)의 작품7천1백5십만 달라.

 

 

 

 

 

 

8위 :  과일 바구니와 물 주전자 폴 세잔(프랑스)의 작품6천 5십만 달라.

 

 

 

 

 

 

 

9위 : 팔짱 낀 여인 파블로 피카소(스페인)의 작품5천5백만 달라

 

 

 

 

 

 

 

10위: 붓 꽃 빈센트 반 고흐(네델란드)작품5천3백9십만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