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자
박인희
그림자 벗을 삼아 걷는 길은 서산에 해가 지면 멈추지만
마음의 님을 따라 가고있는 나의 길은 꿈으로 이어진 영원한 길
방랑자여 방랑자여 기타를 울려라
방랑자여 방랑자여 노래를 불러라
오늘은 비록 눈물어린 혼자의 길이지만
먼 훗날에 우리 다시 만나리라
그림자 벗을 삼아 걷는 길은 서산에 해가 지면 멈추지만
마음의 님을 따라 가고있는 나의 길은 꿈으로 이어진 영원한 길
방랑자여 방랑자여 기타를 울려라
방랑자여 방랑자여 노래를 불러라
오늘은 비록 눈물어린 혼자의 길이지만
먼 훗날에 우리 다시 만나리라
방랑자여 방랑자여 기타를 울려라
방랑자여 방랑자여 노래를 불러라
오늘은 비록 눈물어린 혼자의 길이지만
먼 훗날에 우리 다시 만나리라
오늘은 비록 눈물어린 혼자의 길이지만
먼 훗날에 우리 다시 만나리라
방랑자여 방랑자여 기타를 울려라
방랑자여 방랑자여 노래를 불러라
'7080 가요 & 트로트 노래 > 6070 추억의 가요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슬픈 계절에 만나요 - 백영규 (0) | 2010.10.10 |
---|---|
가을비 우산속 - 최헌 (0) | 2010.08.31 |
허무한 마음 - 정원 (0) | 2010.08.16 |
청산은 나를보고 - 김란영 (0) | 2010.04.11 |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 하수영 (0) | 2010.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