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 날마다 좋은 날이 되소서! 좋은 음악이 날마다 내 마음을 행복하게 만든다

2022/10 44

잃어버린 우산 - 조성모

잃어버린 우산 조성모 안개비가 하얗게 내리던밤 그대사는 작은 섬으로 나를 이끌던 날부터 그댄 내겐 단하나 우산이 되었지만 지금 빗속으로 걸어가는 나는 우산이 없어요. 이젠 지나버린 이야기 들이 내겐 꿈결 같지만 하얀 종이위에 그릴수 있는 작은 사랑이어라. 잊혀져간 그날엔 기억들은 지금 빗속으로 거어가는 내겐 우산이 되리라. 이젠 지나버린 이야기 들이 내겐 꿈결 같지만 하얀 종이 위에 그릴수 있는 작은 사랑이어라. 이젠 지나버린 이야기 들이 내겐 꿈결 같지만 하얀 종이위에 그릴수 있는 작은 사랑이어라.

옛사랑 - 이문세

옛사랑 이문세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빈 하늘및 불빛들 켜져가면 옛사랑 그 이름 아껴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가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데로 내맘에 둘꺼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 데로 내버려 두듯이 흰눈 나리면 들판에 서성이다 옛사랑 생각에 그길 찾아가지 광화문 거리 희눈에 덮여가고 하얀눈 하늘높이 자꾸올라가네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데로 내맘에 둘꺼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 데로 내버려 두듯이 사랑이란게 지겨울 때가 있지 내맘에 고독이 너무 흘러 넘쳐 눈 녹은 봄날 푸르른 잎사귀에 옛사랑 그대모습 영원속에 있네 흰눈 나리면 들판에 서성이다 옛사랑 생각에..

할로윈데이 캐나다의 유니온빌 길거리 풍경

할로윈데이 길거리 풍경 캐나다 온타리오의 유니온빌(Unionville)은 거리가 예뻐서 관광객, 웨딩사진을 찍는 모습, 공연과 행사도 많다. 그리고 연못과 갈대밭도 있어 내가 자주 가는 곳이디. 이곳은 토론토의 북쪽 이스트에 위치한 작고 아담한 고풍스러운 마을이며 1794년 부터 역사 보호 지구라서 역사적인 건물이 있는 거리가 아름답고 귀여운 레스토랑이나 갤러리, 앤티크 숍, 아기자기한 상점들이 있다. 이곳에서 할로윈데이 길거리 풍경을 몇 컷 찍어 보았다. 가장 무도회 길거리가 비좁을 만큼 많은 어린이가 개성 있는 변장한 모습으로 가계에서 사탕을 받는 재미에 빠져 있다. 이가면은 피가 주룩주룩 특이하게 흘러내려서 한 컷 찍어 보았다. 부모님도 함께 분장한 모습들이 보였다. 슈퍼맨, 원더우먼, 드라큘라, ..

암연 - 고한우

암연 고한우 내겐 너무나 슬픈 이별을 말할때 그댄 아니 슬픈듯 웃음을 보이다 정작 내가 일어나 집으로 가려할때는 그땐 꼭 잡은 손을 놓지 않았어. 울음을 참으려고 하늘만 보다가 끝내 참지 못하고 내품에 안겨와 마주댄 그대 볼에 눈물이 느껴질때는 나도 참지 못하고 울어버렸어. *사랑이란 것은 나에게 아픔만 주고 내 마음 속에는 멍울로 다가와 우리가 잡으려 하면 이미 먼 곳에 그땐 때가 너무 늦었다는데 차마 어서 가라는 그 말은 못하고 나도 뒤돌아서서 눈물만 흘리다 이젠 갔겠지하고 뒤를 돌아보면 아직도 그대는 그 자리 *반복 아직도 그대는 그 자리

소풍같은 인생 - 임영웅

소풍같은 인생 (추가열) 임영웅 너도 한번 나도 한번 누구나 한 번 왔다가는 인생 바람 같은 시간이야 멈추지 않는 세월 하루하루 소중하지 미련이야 많겠지만 후회도 많겠지만 어차피 한 번 왔다가는 걸 붙잡을 수 없다면 소풍가듯 소풍가듯 웃으며 행복하게 살아야지 너도 한번 나도 한번 누구나 한 번 왔다가는 인생 바람 같은 시간이야 멈추지 않는 세월 하루하루 소중하지 미련이야 많겠지만 후회도 많겠지만 어차피 한 번 왔다가는 걸 붙잡을 수 없다면 소풍가듯 소풍가듯 웃으며 행복하게 살아야지 미련이야 많겠지만 후회도 많겠지만 어차피 한 번 왔다가는 걸 붙잡을 수 없다면 소풍가듯 소풍가듯 웃으며 행복하게 살아야지 웃으며 행복하게 살아야지

비가 - 박완규

비가 박완규 (불후의 명곡에서) 사랑하는 사람아 그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가는 내 이름 석자 등을 돌려 내게서 등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없이 떠나라 다신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맘 이젠 잊으리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이눈물은 씻어 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질때 나보다 더 그대 외로울때 그땐 그리워지리라 잊혀진 내 이름 석자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맘 이젠 잊으리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이 눈물은 씻어 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질때 나보다 더 그대 외로울때 그땐 그리워지리라 잊혀진 내 이름 석자 잊혀진 내이름 석자

파두 (fado) 모음

파두 (fado) 모음 파두는 포르투칼의 민중 가요로 우리나라의 가슴 내면의 한을 핏덩이로 표현한 '창'과 비슷한 점이 있다. 유래 일설에 의하면 이슬람과 아프리카에서 전래된 것과 대항해 시대에 전래해 온 브라질의 민속음악이 이곳에 전해져 19세기 중반 리스본의 서민 동네에서 생겨 났다고 한다. 파두가 세계적으로 유명해 진 것은 1954년 프랑스 영화' 태주강의 연인들'에서 '아말리아 호드리게스'가 노래한 주제가 "Barco Negro(검은 돛배)"때문이다. 20세기 최고의 파두가수로 불리우는 '아말리아 호드리게스'는 대중가요인 파두를 예술의 경지 까지 끌어 올린 '파두의 여왕'으로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파두의 반주는 비올라라고 부르는 보통의 기타와 Guitarra라고 부르는 특유의 둥근 기타, 어둑..

무료 바둑 게임

바둑게임 시작하시려면 아래주소 클릭하세요 ▼ 바둑 게임 Cosumi : https://www.cosumi.net/ko/ (위의 글자에다 눌려주세요) 누구나 무료 바둑게임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서 좋습니다. ( 아래에서 게임 설명 읽기 ) 1. Board size에서 1~19 숫자 표시는 만약에 5라면 가로세로 줄이 5개라는 뜻입니다. 2. 보드사이즈 선택 후에 난이도 Level 숫자는 쉬운, 중간. 어려움 선택을 합니다. 3. 바둑 잘 하시는 분은 큰 사이즈 난이도에서, 잘못하시는 분은 좀 작은 사이즈로 하세요. ( 미리 여러 개 덤이 놓여 있습니다) 4. 흑과 백 우선순위를 선택할 수 있지만, 5줄∼9줄 Level 0은 선택 없이 당신의 색깔은 항상 흑입니다 5. Are you sure to resi..

Holidays - 실비 바르땅(Sylvie Vartan)

Sylvie Vartan 실비 바르땅(Sylvie Vartan)은 1944년 불가리아의 수도 Sofia 태생으로 프랑스의 1세대 락(rock) 가수 중 하나이다. 8살 때 프랑스로 망명을 온 후 프랑스인으로 살았지만, 자신이 불가리아인이란 걸 잊지 않고 프랑스 가수이지만 전통적인 샹송 가수보다 문학적인 샹송을 과감하게 로큰롤을 혼합한 호쾌한 음악으로 기성세대에 대한반항적인 태도와 부합되어 최고의 인기를 얻었으며. 1963년에 발표한 'Quand Le Film Est Triste'가 각종 인기차트를 석권하면서 일약 젊은 세대의 우상으로 떠올랐다. 영화 "우상을 찾아라"의 주제곡 "La Plus Belle Pour Aller Danser"로 전세계적인 히트를 기록하며 스타덤에 올라 1970-80년대 전성기를..

가을 노래(Autumn Song) - 안나 게르만(Anna German)

Anna Geman 안나 게르만(Anna German)1936년 우즈베키스탄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나서 폴란드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안나 게르만은 지질학을 공부하던 평범한 학생이었다. 우연히 서게 된 무대가 국제가요제로 이어져 최고상을 받으면서 그녀는 뜻하지 않은 가수의 길을 걷게 되었다. 심한 교통사고로 십수년간을 후유증으로 고통받다 46살의 나이로 짧은 삶을 마감했으나 그녀가 남긴 러시아의 대명사 로망스 노래들은 영화, 연속극, 라디오 시그널 뮤직으로 자주 쓰이는 곡이 되어 우리들 마음을 적시고 있다. 그녀는 1982년 젊은 나이에 우리 곁을 떠났다. Autumn Song (Osennyaya Pesnya) (가을 노래) 가을 저녁의 달에서 비밀 청산의 내부 아름다운 숙녀의 요정 노래를 불러 주세요. 그..

상록수(Evergreen tree) - 클리프 리차드 (Cliff Richard)

Cliff Richard 클리프 리챠드(Cliff Richard)는 1940년 인도 룩크노우에서 태어나 본명은 Harry Roger Webb로 8살 때 영국으로 이주하여 음악 활동을 시작한 클리프 리챠드는'비틀즈' 직전 1960년대를 주름잡았던 브리티스 팝의 선구자이며 영국의 엘비스 프레슬리'라 불리며 최고의 스타로 군림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Move It', 'Blue Turns to Grey', 'The Young ones' 등으로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구가했고 특히 'The Young ones'는 지금도 올드 팝의 교과서로 불리기도 한다. 1969년 한국을 처음 방문한 클리프 리차드는 가장 사회적인 파장을 일으켰던 공연으로 이화여대 공연 도중 그의 공연에 열광한 여자관중이 ..

목마와 숙녀 - 박인환 (시낭송 /박인희)

목마와 숙녀 詩 : 박인환 (시낭송 / 박인희) 한 잔의 술을 마시고 우리는 버지니아 울프의 생애와 목마를 타고 떠난 숙녀의 옷자락을 이야기한다. 목마는 주인을 버리고 그저 방울소리만 울리며 가을 속으로 떠났다, 술병에서 별이 떨어진다. 상심한 별은 내 가슴에 가벼웁게 부서진다. 그러한 잠시 내가 알던 소녀는 정원의 초목 옆에서 자라고 문학이 죽고 인생이 죽고 사랑의 진리마저 애증의 그림자를 버릴 때 목마를 탄 사랑의 사람은 보이지 않는다. 세월은 가고 오는 것 한 때는 고립을 피하여 시들어 가고 이제 우리는 작별하여야 한다. 술병이 바람에 쓰러지는 소리를 들으며 늙은 여류작가의 눈을 바라다보아야 한다. ........ 등대에 ....... 불이 보이지 않아도 그저 간직한 페시미즘의 미래를 위하여 우리는..

죽도록 사랑해서 (Morir de amor) - 디앙고 (Dyango)

Dyango 디앙고 (Dyango)는 스페인 국민가수이며 본명이 'JosE GOmez Romero' 에서 집시 재즈 기타리스트인 Django Reindheat 의 음악에 감명 받아 디앙고 (Dyango)라고 바꿨다. 그의 풍부한 성량과 표현력으로 'Al Di La' 도메니코 모두뇨 (Domenico Modugno) 가 66년 산레모 가요제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곡 'Do Come Ti Amo' 를 스페인어로 번안해서 'Dios Coamo Te Amo (진정한 나의 사랑이여)' 로 노래했다. 지중해의 분위기를 담고 있는 또 한 곡의 이탈리아 노래 'Sabado de Tarde (토요일 오후)' 샹송 명곡 'Ne Me Quitte Pas' 에서 쿠반 볼레로의 명곡 'Dos Gardenias' 'Un Grand..

뜨거운 안녕 - 임희숙

뜨거운 안녕 임희숙 또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여히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새긴 그말 한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또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비들기 나란히 구구대는데 기여히 떠난다면 보내드리리 너무도 깊이맺힌 그날밤 입술 긴긴날 그리워 몸부림쳐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늙어가는 아내에게 - 황지우

늙어가는 아내에게 황지우 내가 말했잖아 정말, 정말, 사랑하는, 사랑하는, 사람들, 사랑하는 사람들은, 너, 나 사랑해? 묻질 않어 그냥, 그래, 그냥 살어 그냥 서로를 사는 게야 말하지 않고, 확인하려 하지 않고, 그냥 그대 눈에 낀 눈곱을 훔치거나 그대 옷깃의 솔밥이 뜯어주고 싶게 유난히 커 보이는 게야 생각나? 지금으로부터 14년 전, 늦가을, 낡은 목조 적산 가옥이 많던 동네의 어둑어둑한 기슭, 높은 축대가 있었고, 흐린 가로등이 있었고 그 너머 잎 내리는 잡목숲이 있었고 그대의 집, 대문 앞에선 이 세상에서 가장 쓸쓸한 바람이 불었고 머리카락보다 더 가벼운 젊음을 만나고 들어가는 그대는 내 어깨 위의 비듬을 털어주었지 그런 거야, 서로를 오래오래 그냥, 보게 하는 거 그리고 내가 많이 아프던 날..

Happy together - 크리스티 배런(Christy Baron)

Christy Baron 크리스티 배런(Christy Baron)은 연극배우 출신 겸 가수이며 빼어난 미모와 빼어난 목소리로 인기 높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매력적인 목소리와 뛰어난 곡 해석능력으로 군더더기 없이 소화해내는 감미로운 선율로 재즈 팬들을 매료시켜 온 그녀는 매우 매혹적으로 톡톡하게 부른다. Happy together Imagine me and you, I do 당신과 함께 있는 나를 상상해봐요 I think about you day and night 난 밤 낮으로 당신만 생각해요 It's only right 그저 좋을 뿐이에요 To think about the girl you love 사랑하는 여인을 생각하고 And hold her tight 꼭 안아 주는 게 So happy togethe..

Don't Play That Song - Ben E. King

Ben E. King 벤 E. 킹(Ben E. King)은 1938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서 태어났고 R&B 소울 최고의 거장이며 그는 여섯 살 때부터 교회의 성가대에서 노래 하였다. 10대 때부터 그룹을 결성하여 뉴욕에서 아버지가 경영하는 식당에서 일하며 노래하기 시작해 'I'll Kiss and Make Up'을 시작으로 'Save the Last Dance for Me", "I Count the Tears ', 'Save the Last Dance for Me' 등이며 1959년에 이 그룹은 드리프터즈(The Drifters)의 주 멤버로 활동했다. 그리고 1961년 유명한 ' Stand By Me ' 빌보드차트 4위 곡 한 후에 1975년 존 레논이 리메이크해 다시 한 번 히트시켰다. 우리나라에서..

존덴버 노래 모음 (John Denver)

John Denver 존 덴버(John Denver)는 1943년 미국에서 출생했다. 자연과 환경을 생각하는 노래로 잘 알려진 컨트리 싱어 존 덴버는 주옥같은 맑은 목소리로 올드 팬들에게도 인기가 높았던 컨트리, 포크 싱어 송라이터 존 덴버는 콜로라도 주지사에 의해 '계관시인'의 칭호를 받기도 했다. 서정적인 곡으로 폭발적인 인기보다는 폭넓은 팬을 보유한 그는 공군 파일럿의 아들로 태어나 원래 파일럿을 지망하는 소년이었는데 어느 날 할머니로부터 깁슨 기타를 선물을 받고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음악에 매력을 느끼게 되었다고 한다. 대학에서는 건축학을 전공하였으나 전공보다는 포크 뮤직에 전념하여 기타는 물론 12줄 기타까지 마스터하는 열성을 보였다. 존 덴버는 전성기 시절 내내 '미국의 목소리'(The voi..

비와 커피의 노래 모음

비와 커피 비가 내리는 오늘은 당신과 함께 커피를 나누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커피를 나눈다며 더 행복할 것 같습니다. 1. 커피 한잔과 당신 - 함영재 2. 커피 한 잔 더 (One More Cup of Coffee)- 빅 런가(Bic Runga) 3. The one - 어보브 엔비 (Above Envy) 엔제리너스커피 CF 배경음악) 4. 블랙커피(Black Coffee) - 래시 J 달튼 (Lacy J Dalton) 5. 몰리엔도 카페 (Moliendo Cafe) - 마틴 자르자르(Martin Zarzar) 6. 블루 카페(The Blue Café) - 크리스 리(Chris Rea)

영원한 사랑인줄 알았는데 - 이창휘

영원한 사랑인줄 알았는데… 이창휘 오래토록 머물수있는 영원한 사랑인줄 알았는데 왜 당신는 내게 안녕을 말하나요 시간이 흐를수록 짙어가는 사랑인줄 알았는데 왜 당신는 내게 이별을 주시나요. 혹시나 내가 떠날까 남 몰래 눈물짖던 당신이 왜 먼저 이별을 말하나요 사랑해요 떠나지 말아요 사랑하고 있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이별은 정말 싫어요 혹시나 내가 떠날까 남 몰래 눈물짖던 당신이 왜 먼저 이별을 말하나요 사랑해요 떠나지 말아요 사랑하고 있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이별은 정말 싫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이별은 정말 싫어요

복지 - 날마다 좋은 날 되소서

복지 - 날마다 좋은 날 되소서 : 복지 방에 방문해 주신 벗님들 감사드립니다. 1. 찾고자 하는 글 제목이나 혹은 음악이 있으며 제 블로그 오른쪽 맨 위에 검색 돋보기 모양(search)에서, 노래 경우라며 노래 제목이나 가수 명(영어, 한글 모두 가능함) 적으시며 편리하게 빠르게 찾을 수 있습니다. 2. 질문의 답변 Q. 궁금한게 있는데요, 여기 블러그에 들어올려면 어떻게 해야 되나요? A. 많은 분이 이런 점이 궁금하시네요. 3. 찾는 방법 1. Daum, 네이버,구글 등등... 검색에서는 복지 - 날마다 좋은 날 되소서서 혹은 50dkcjs50.tistory.com 제 블로그 표시입니다. 제일 간단히 찾고싶으면 '복지 - 날마다' 만 쳐셔도 됩니다. 2. 네이버 검색에서는 복지 - 날마다.......

알림 2022.10.13

시낭송(김희애) - 사랑해서 미안했습니다 / 최승권

사랑해서 미안했습니다 최승권 시낭송 : 김희애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일은 분명 미안한 일이 아닐터인데 그대에게 건넨 내 모든 사랑은 모두 미안한 사랑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동안 사랑해서 미안했습니다 그대라는 사람을 알고 난 후에 얼마나 많이 흐느껴야 했는지 그래서 내 남은 눈물이 모두 말라버렸는지 이제는 무척이나 덤덤해진 나를 보며 요즘 가끔 놀라곤 합니다 이젠 어지간히 슬퍼서는 눈물이 나지 않습니다 사랑해서 정말 미안했습니다 덧없이 주기만 했던 이 사랑에 마음에도 없이 받기만 했던 그대 얼마나 힘겨우셨겠습니까 그간 정말 미안했습니다 원하지도 않던 그대의 아픔받이가 되어 홀로 헤매던 이 바보같은 사랑을 보며 그대는 또 얼마나 한쓰러워 하겠습니까 정말 사랑해서 미안했습니다 하지만 사랑을 접는것이 ..

Sensizlik (바다) - 깐단 에르쎄틴(Candan Ercetin) & 노래 모음

Candan Ercetin 깐단 에르쎄틴(Candan Ercetin)는 1963년 출생으로 터키의 여가수이다. 이스탄불 대학에서 고고학을 전공했으며 붉은 머리칼은 그녀의 상징처럼 널리 알려져 있다. Sensizlik (바다) bir garip huzun coker insana el ayak cekilince tek ba ına kalırsın dunyada etraf sessizle ince inan bu ev alı amadı hicbir zaman sensizlie imdi sensizlik oturuyor kalkıp gitti in yerde yalnızlıkla elbet alı ır bedenim yalnızlıkla belki de ba a cıkabilirim cok zor gelse b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