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 날마다 좋은 날이 되소서! 좋은 음악이 날마다 내 마음을 행복하게 만든다

2022/09 9

El Condor Pasa - 클라우디아 드 콜롬비아 (Claudia De Colombia )

Claudia De Colombia 클라우디아 드 콜롬비아 (Claudia De Colombia )는 1950년 출생으로 스페인 가수이다. El Condor Pasa ( 철새는 날아가고 ) mi corazón golpeado, después se irá... La luna en el desierto brillará y tú vendrás solamente un beso me dejarás. Quién sabe mañana donde irás qué harás, me pensarás? Yo sé que nunca volverás mas pienso que no viviré. Cómo podré? La angustia y el dolor me dejarás mi corazón sufrirá y morirá...

Here I am (뜨거운 안녕) - 니코(Nico)

Nico & XL Singleton (랩퍼) 우리나라 쟈니 리(JOHNEY LEE)의 오리지날 곡 " 뜨거운 안녕"을 유럽인들의 정서에 맞게 가사와 멜로디를 그루비(grroovy)한 힙합 사운드로 재 해석한 초 특급 싱글로 메인 보컬은 독일출신의 감미로운 목소리의 주인공 NICO가 맡았고, 랩은 DJ BOBO의 래퍼 이외에도 독일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유명한 래퍼 XL-SINGLETON이 맡았다. 앨범명은 TROTPOP이고 Korea dance express라는 소제목을 붙여 번안곡으로 리메이크 한 것이다. 또한 그녀는 세계적인 영화배우 '알랭 들롱'의 아들을 낳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NICO는 1938년 독일 쾰른 태어나 싱어송라이터 음악가 모델 여배우이며 1988년 6월 베..

게리무어 (Gary Moore) 노래 모음

Gary Moore 게리 무어(Gary Moore)는 1952년 북아일랜드 벨페스트 출신으로 열 살 때부터 음악에 관심을 갖고 기타를 배우기 시작해 열세 살 때 독학으로 마스터했다. 1970년 밴드 스키드로우(Skid Row)에 들어가면서 밴드생활을 시작한 게리 무어는 하드록을 지향하던 밴드에 회의를 느껴 팀을 탈퇴하고 독자적인 길을 걸었다. 그는 40년 가까이 한결 같은 연주로 전 세계 평단은 물론 제프 벡, 에릭 클랩튼 등 세계적인 기타리스트들의 찬사도 이끌어낸 그는 영혼을 빼앗아버리는 세상에서 가장 슬픈 기타를 연주하는 사나이’라는 별명답게 무어의 기타는 애달프고 구슬프게 울었고 손가락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현란한 핑거링을 선보이며 수십 년 간 자신 만의 색깔이 묻어난 독특한 트윈 핑거링의 1인자로..

9월에 떠난 사랑 - 유익종

9월에 떠난 사랑 유익종 2890 다시는 내모습 볼수 없다 하여도 너 떠난 그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계절 다시핀~ 하이~얀 내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 들면 돌아올수 없는 그대 너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또 한번 이렇게 느껴 보지만 떠나지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내안에서 쉴수 있도록 울지말아라~ 울지말아라 9월에 떠난 내 사랑아

9월의 한가운데서 (Au Coeur De Septembre) - 나나 무수꾸리(Nana Mouskouri)

Nana Mouskouri Au Coeur De Septembre (9월의 한가운데서) Seuls dans ma chambre Au coeur de septembre Entre la pluie Et l'hirondelle Seuls dans ma chambre 내 방안에 외로움들 9월의 한 가운데 비와 제비 사이에 내 방안에 외로움들 Au coeur de septembre Quand vient la nuit Je me rappelled 9월의 한 가운데 밤이 올 때면 나는 생각나네 Seuls dans ma chambre Nous vivions ensemble D'un coeur nouveau Des amours nouvelles 내 방안에 외로움들 우리는 함께 살았지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연인들로 Se..

비가 오는 날에 듣는 샹송과 칸소네 모음

비 오는 날에 듣는 샹송과 칸소네 모음 1. Les Larmes Aux Yeux(흘러내리는 눈물) - Jeane Manson & Christian Delagrange 2. Paramithi Hehasmeno(전설같은 사랑) - Anna Vissi 3. Questo Grande Amore(위대한 사랑) - Carmelo Zappulla 4. Suspiranno(빗속으로) - Carmelo Zappulla 5. Solo Hay Una Para Mi(오직 나만을 위해 있어주오) - Semino Rossi 6. Morir De Amor(죽도록 사랑해) - Dyango 7. Priere Pour Aller Au Paradis(천국을 향한 기도) - Marie Laforet 8. Cancao Do Mar(바다의 노..

9월이 오면 OST (Come September) - 빌리 본 악단

Come September ( 9월이 오면 OST) Billy Vaughn 추억의 영화 '9월이 오면' OST 록 허드슨(RockHudson)과 지나 롤로브리지다(GinaLollobrigida) 주연한 영화 주제곡이다. 빌리 본 악단“(Billy Vaughn Orchestra)의 연주의 이 곡은 전체적인 멜로디가 무척이나 경쾌해 영화와 함께 1960년대에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고 라틴풍의 타악기 까지 가미한 댄싱무드 연주가 , 파퓰러 넘버에 끼게된 곡으로 경쾌하고 상큼 발랄한 재미난 연주가 퍽 인상적이다. 전체 영화음악은 오스트리아 출신의 'Hans J Salter' (1896-1994)가 맡았지만, 이 Theme의 작곡은 재능 많은 'Bobby Darin'이 직접 하였다. 한국에서도 대히트하면..